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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E 돌려보기...카테고리 없음 2007. 1. 4. 12:24
Windows Vista에 들어간다는 WPF의 client version이라는 WPF/E를 한번 돌려보았다. 방법은 html file 준비 - platform에 맞는 Object tag를 생성해 주는 aghot.js 준비 - 실제 XAML contents 준비 - 여기(Mac) 나 여기(Windows)에서 plug-in을 다운받아 미리 설치한 후, 위의 세 file을 한 direcotory안에 밀어 넣고, browser(Firefox/Safari/IE)에서 WPFSample.html을 띄우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제, 여기에가서 좀더 다양한 셈플/절차를 구경 한 후..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어플리케이션 들을 구경해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XAML은 이름은 Xml Application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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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compiler카테고리 없음 2007. 1. 4. 10:08
javascript의 개발환경이 점점 다양해 지고 있었다. 어느사이엔가 javascript는 web 2.0의 assembly가 되어 버렸고.. 많은 언어들의 하부 표현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javascript -> java : rhino - mozilla에서 초기에 사용되었던 java version javascript runtime... 1M가 좀 넘는 runtime이 필요하다. javascript -> java : resin - resin framework의 일부(modules/resin/src/com/caucho/es).. 1M가 좀 넘는 runtime이 필요하다. ruby -> javascript : RJS Template - full ruby 는 아니고, 축약버젼임 java -> javasc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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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BA에게 차인건가?카테고리 없음 2007. 1. 3. 09:50
여기를 보면 작년 초에 NBA와 Google간의 video 공급 계약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년 한해 동안 http://video.google.com/nba.html 를 통해서 nba contents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저 페이지도 이 페이지에도 아무런 내용도 나오지 않고, 계약이 깨졌다던지 종료되었다던지.. 이렇다 저렇다할 발표도 없다. NBA건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소문들이 떠돈다. Google이 하는 것들중 꽤 많은 것들이 저런식으로 실패해서 없어 지지만 성공한 것만 블로그에 회자되는 것을 보면 구글이 언론 통제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충분히 할 능력이 있는것은 사실인 듯 하고.. 실제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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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cheat sheet카테고리 없음 2007. 1. 2. 18:06
라고 digg.com의 top에 올라온 것이 있기에 번역해 봤다. 이제서야 css의 개념을 잡고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듯.. 원문은 여기에 있음. digg 주소는, 여기 CSS 참고장 축약형* background border border-bottom border-left border-right border-top font list-style margin padding 주석 /* 주석 */ 의사 Selector :hover :active :focus :link :visited :first-line :first-letter 미디어 종류 all braille embossed handheld print projection screen speech tty tv 단위 길이 % em pt px 예약어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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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크로스 브라우징카테고리 없음 2007. 1. 2. 10:33
web standard, cross browsing 이 갑자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왜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IE7때문이었다. IE6에 맞게 작성하면 앞으로 MS에서 당연히 하위 호환을 지원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web service 업체들이, MS에게 배신을 당한 것이다. 문론 커다란 변화는 아니긴 하지만, 부분부분 다르게 작동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IE6,7,8 간의 연속성을 찾아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Firefox, safari, opera가 차세대의 패권을 잡지 말라는 보장도 없잖아.. 하는 생각이 들고.. 결론은, 웹 표준에 의지해서 service의 영속성을 도모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MS는 왜 이런일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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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은 Web 2.0의 assembly 언어이다...카테고리 없음 2006. 12. 27. 20:01
XML is the assembly language of Web 2.0... 지나가다 우연히 본 글이다. 요즈음(아니, 상당히 오래된)의 웹표준 논쟁들을 보다가 이글을 보니, 이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웹을 만들때, 손으로 html coding을 하지 않고 tool/framework을 이용해 생성 된다면.. 그리고 그 tool/framework이 xhtml+css이건, xml+xslt이건.. 을 생성하게 된다면 그 논쟁들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문론 아직도 vi로 html 문서를 열어서 고치는 것이 편하다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tool로 해야 할 것을 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므로.. tool을 바꿔서 쓸만하게 만들어야지 손버릇을 고치라고 할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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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을 지켜라카테고리 없음 2006. 12. 27. 12:38
음.. 다들 웹표준을 지켜라 지켜라 하기에 정해진 룰이 딱 있는줄 알았는데.. 조금은 추상적인 얘기였다. 웹표준 자체를 나열하면 HTML 4.1, XHTML2.0, CSS1/2, DOM(with ECMAScript) 이다. 그런데, "웹표준을 지켜라"라고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HTML 4.1따위는 쓰지 말고 무조건 XHTML+CSS 로 contents와 design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dynamic한 부분이나, 꼭 필요한 부분은 ECMAScript+DOM을 사용해서 확장해라" 즉, 짧게 얘기하면 "XHTML+CSS가 웹표준이다" 였다. 혹자는 실패했다고도 하던데... HTML 4.1 표준에 맞게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웹표준에 어긋나는게 절대 아니다. HTML4.0은 웹 세계에서 버릴수는 없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