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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위해 열어놓은 채널카테고리 없음 2006. 12. 14. 17:16인 트랙백에 스펨이 들끓고 있단다. SEO 기법의 일환으로 page rank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는데... 어떤 목적으로던 channel이 열리면, 그 channel은 오염되게 마련이고.. 그를 규제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기법이 도입되어야 하고.. 그러는 과정에 안주했던 기존의 강자는 쇠퇴하고.. 끊임없이 인간이 적응해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모양이다. 채널을 만들어 내는 것도 사람이고, 그 채널을 오염시키는 것도 사람이고, 오염된 채널을 위해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 내는것도 사람이니까... trackback을 validation하는 방법에 대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가 협력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듯 한데..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