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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
_reply_
2026. 3. 15. 04:24
LLM으로 코딩을 하면서 쏟아져 나오는 코드를 리뷰하는 부하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코드를 리뷰하는 쪽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려고 하면 답을 찾기 어려울 것이고, 코드 대신에 prompt 혹은 vibe 코딩 과정의 요청사항들을 혹은 요청과 LLM의 코드가 아닌 설명으로 응답하는 것을 리뷰하는 형태로 가야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LLM에게 좀더 친절히 대하거나, 누군가가 리뷰할 것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좀더 세밀한 요구를 하게 될 것이다.
최종 산출물 - 지금 리뷰 해야 한다고 얘기되는 - 은 기존의 binary, a.out 과 동일 레벨인 것으로 취급 되어야 한다.
git 에 commit되는 형태를 산출물인 code로 하기 때문에 code를 리뷰할 수 밖에 없지만, 예를 들어 프로세스를 요청사항만을 commit해두고, 사용자가 clone 한후 요청사항으로 LLM을 다시 돌리면 "거의" 동일한 산출물이 다시 나오도록 하는 형태로 개발 프로세스가 설정된다면... 코드 리뷰는 굳이 할 필요 없고 "요청사항" 만을 리뷰하고 관리해 나가는 형태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발생하는 문제는 온도차로 인해서 혹은, 다른 LLM을 사용할때 기본값(말하지 않은것)을 채워 넣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인데.. 상식의 도메인을 충분히 좁혀놓는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게 될 것이다.